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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을 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단어 중 하나, 바로 기형아 검사입니다.
그중에서도 최근 많은 산모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바로 **‘니프티검사(NIPT)’**인데요.
비침습적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고위험군 여부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,
정확도와 안전성 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방법입니다.
🧬 니프티검사란 무엇인가요?
**NIPT (Non-Invasive Prenatal Test)**는
임산부의 혈액 속에 존재하는 태아의 DNA를 분석해
다운증후군(21번), 에드워드증후군(18번), 파타우증후군(13번) 등
대표적인 염색체 이상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.
✔️ 산모의 혈액만으로 검사 가능
✔️ 양수검사보다 위험 부담이 적음 (비침습적 검사)
✔️ 99% 이상 높은 정확도
요즘은 니프티(NIFTY) 검사라는 이름으로 병원에서 많이 사용되며,
‘세인트마리 여성병원’ 등 여러 산부인과에서 시행하고 있어
지역에 따라 접근성도 좋아졌습니다.
⏰ 언제 받는 게 좋을까요?
니프티검사는 임신 10주부터 가능합니다.
일반적으로 임신 11~13주 사이에 1차 기형아 검사와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다만 병원에 따라 권장 시기가 다를 수 있으니,
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검사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예: 임신 12주 차 산모는 목투명대(NT) 두께 검사와 함께
니프티검사를 병행하며 정확도를 높이기도 합니다.
💰 비용은 얼마인가요?
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,
니프티검사 비용은 평균적으로 50만 원 내외입니다.
- 기본형: 약 45만 원~50만 원
- 확장형(추가 염색체 이상 포함): 60만 원 이상
- 일부 병원은 제휴 카드 사용 시 할인 가능
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이라 다소 부담될 수 있지만,
양수검사에 비해 안전하고 정확도가 높다는 점에서 많은 고위험 산모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.
🚻 성별 확인도 가능할까?
니프티검사를 통해 태아의 성별 유추도 가능합니다.
태아의 Y염색체가 발견될 경우 남아, 없을 경우 여아로 판단하는 방식인데요,
공식적인 성별 고지는 보통 임신 15~16주 이후에 이뤄집니다.
※ 산부인과에 따라 성별 안내 여부가 다르며,
'각도법'과 같은 간이 예측 방식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✅ 마무리하며
니프티검사는 임신 초기에 받을 수 있는
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기형아 선별 검사 중 하나입니다.
소중한 생명을 위한 선택이니만큼
검사 시기, 방식, 비용을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📍 니프티검사를 고려하고 있다면,
방문 예정 병원에 미리 문의해 시행 여부, 검사 종류, 결과 통보 방식 등을 확인해 보세요.